영화 <인천상륙작전>은 5000대 1의 성공 확률 속에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인천상륙작전의 숨겨진 실화라는 소재와 맥아더 장군 역의 리암 니슨 캐스팅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인천상륙작전>이 스크린X를 만나 더욱 뜨거워졌다. 


 

01 / 한국전쟁 당시로 돌아간 듯한 리얼함

인천 상륙을 돕기 위해 비밀리에 대북 첩보 활동을 펼치며 목숨을 걸었던 해군 첩보부대의 실화를 그린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 당시의 리얼한 시대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스크린X는 그 때 그 시절의 모습을 3면 스크린으로 나타내 극장 전체를 감싸며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극의 초반에 비춰지는 삭막한 인천 시내는 스크린X로 볼 때, 그 느낌과 분위기가 배가 된다. 공간의 연장을 자연스럽게 구현하여 관객들은 어느 순간 1950년대에 성큼 들어선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02 / 3면으로 펼쳐지는 스펙타클함과 박진감


역사적인 대규모 상륙작전의 스케일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3면 스크린을 통해 볼 때 그 진가를 발한다. 사방에서 날아드는 총알과 포화들은 전쟁터의 박진감을 더하고, 출정을 앞둔 맥아더 장군이 폭풍우를 만나는 장면은 스펙타클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맥아더 장군이 출정하여 인천에 상륙하기까지의 장면은 <인천상륙작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크린 좌우로 지나가는 전투기, 바다를 가르는 함대 등을 넓은 화각에서 보여주며 스크린X의 매력을 극대화 한다.



03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인천상륙작전>은 5000대 1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숨겨진 영웅들의 첩보전을 그린 이야기다. 스크린X는 여러가지 기법을 통해 첩보전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3면에 각각 다른 몽타쥬를 그리며 극 중 인물의 내적 갈등을 표현하기도 하고, 와이드함과 공간감을 적절히 배치해 팽팽한 추격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컷이 짧아 스크린X로 구현하기가 까다로웠던 대립씬도 화면의 연장과 편집적인 효과들을 적절히 섞어 드라마틱하게 이끌어 냈다.

하나하나 짚어본 관람포인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크린X <인천상륙작전>은 스크린X의 집약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크린X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스크린X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할 것!

Editor. ScreenX
Published by. 영화골라주는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