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극장가를 책임질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스크린X로도 동시 개봉된다. 강우석 감독의 20번째 작품임과 동시에 첫 사극 작품인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스크린X의 첫 사극 작품이기도 하다. 지금까지의 스크린X 컨텐츠가 역동적이고 스펙타클한 장면을 연출하는데 집중했다면, 이번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01 / 실사 촬영에 기반한 팔도 강산의 아름다움 극대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마라도에서부터 백두산까지 우리 나라의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모두 담아내며 영상미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스크린X는 이번 작품이 가진 매력을 살리기 위해 화려한 연출보다는 정적이고 담백하게 한국의 미를 3면으로 펼쳐냈다. 조용히 극장 전체로 펼쳐지는 대한민국 팔도 절경의 압도적인 웅장함은 스크린X를 만나 극대화 된다. 대동여지도를 위한 김정호의 험난한 여정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하는데, 사계절의 자연 풍경을 옆면 스크린으로 확대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3면 가득 꽃이 만발하고,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며 사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고산자 김정호가 백두산에 올라 절경을 바라볼 때 백두산 천지가 스크린 옆면으로 펼쳐지는 장면에서는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내가 김정호가 되어 그 웅장함에 압도당하는 듯한 간접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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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상영관을 통째로 영화 속으로

수려한 영상미에 이은 이 작품의 매력은 김정호라는 인물이 대동여지도 목판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담은 탄탄한 드라마이다. 3면으로 펼쳐지는 스크린의 공간 확장을 통한 몰입감은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도 그 진가를 발한다. 스크린X는 각 인물들이 놓인 상황과 공간에 빠져들 수 있게끔 좌우 스크린을 구성하였다. 특히, 김정호가 목판 작업을 하는 작업실을 스크린X로 생생하게 구현하여 보는 관객들로 하여 마치 김정호의 작업실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스크린 전면에 김정호와 바우가 작업하는 모습 양 옆으로 작업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벽에 걸려있는 지도들, 선반에 꽂힌 책들이 펼쳐지며 관객들을 김정호의 작업실로 데려간다. 스크린X가 가진 공간감이 관객들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03 / 스크린X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엔딩

작품의 엔딩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대동여지도 실사 목판은 스크린X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3면 가득 들어차는 목판의 질감은 관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체험을 하게 해준다. 또한, 스크린X만의 특별 엔딩 영상도 준비되어 있는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감과 동시에 대동여지도 22첩이 좌우로 펼쳐져 대동여지도 한 권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 위한 김정호의 일생의 여운을 느끼며 영화를 마무리할 수 있는 엔딩으로 오직 스크린X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스크린X로 봐야 하는 이유 하나 더!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스크린X로 관람한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고산자, 대동여지도> 사계절 포스터 4종 중 1종을 랜덤 증정한다고 하니, 관람 당일 티켓 박스에서 관람권 인증 후 잊지 말고 수령하자,

Editor. ScreenX
Published by. 영화골라주는남자